이건 무조건 남겨야겠다고 생각해서 쓰는 리뷰💕봄비: 브리티쉬숏헤어 25년 2월 3일생 (방문일 기준 4개월이 막 지난 아이)여행을 가게 되어, 열심히 여러 곳을 사전 방문해서 결정한 우산쓴고양이첫 방문으로 맡기게된 일정: 25년 6월 6일 (수) - 6월 8일 (일)호텔 우산쓴고양이를 선택을 한 이유는 정말 고양이를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분들이란게 느껴져서였다사전 방문 때도 느껴졌다 거기 맡겨진 아이들 다 너무 깔끔했고 사랑 받는 게 느껴졌다그래서 결정! 결론부터 얘기하면 우리 봄비가 이렇게 웃는 모습 처음 본다처음 떨어지는 거라 아이가 밥을 잘 먹을지 화장실은 잘 갈지 너무 걱정이었었는데 이렇게 CCTV를 통해서 아이가 어디있는지 볼 수 있게 해주시고게다가 원래 없었던 저 방석이랑 딸랑이 인형도 재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