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분석 마케팅 프로젝트/마케팅 뉴스

2020년 10월 14일 최신 마케팅 뉴스

eeh_gnas 2020. 10. 14. 10:22


#1
스타트업 마케팅, 스토리를 팔다

광고는 기업이 준비한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보내는 방식이다. 이런 접근법은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동안에는 효과가 있지만 계속 땔감을 넣지 않으면 꺼지고 마는 불처럼 지속 불가능합니다. 스타트업이 지금 해야 할 일은 이와 반대며 사람들이 원하는 게 뭔지 발견하고 오직 몇 사람만이라도 홀딱 빠지게 만들어야 합니다. 소비자에게 제품을 사라고 설득하지 말고, 대신 사람들이 믿고 싶어하는 스토리와 브랜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보여줄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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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케팅, 데이터와 기술 주목하라"

더에스엠씨그룹의 강형근 COO가 `CMS 2020`에서 `콘텐츠 마케팅의 중요한 트렌드가 바로 데이터에 있고, 이를 토대로 다양한 가능성 타진하라고 조언했습니다. 그는 "고객이 남긴 빅데이터가 고객의 접점이 되고, 새로운 UI UX설계의 시작점이 된다"며 "`아디다스`, `스타벅스`, `프리토레이` 등의 기업들이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신상품과 신서비스, 콘텐츠 등을 개발하고 있고 가장 창의성을 요구하는 `칸 광고제` 역시 광고 콘텐츠의 실질적인 판매량과 마켓쉐어에 기여한 정량 데이터 값을 보고 크리에이티브와의 상관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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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케팅도 광고도 이젠 AI 카피라이터

AI(인공지능)이 작성한 머신러닝 카피가 인간이 만들어 낸 것보다 클릭하는 비율이 높고 경우에 따라서는 2배 이상 클릭률이 나왔다고 합니다. 이러한 AI카피라이터의 등장으로 창의적인 일은 인간만이 할 수 있다는 믿음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AI카피라이터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존재하는 가운데 그 역할에 대해서 우리는 계속 눈 여겨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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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퍼포먼스 마케팅, '반짝 꼼수' 안 통해...고객과 시장 이해해야"

스마트폰 대중화로 모바일에서 이용자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광고/마케팅 기법이 점점 고도화 되고 있습니다. 이전보다 작아진 화면에서 회사가 전달하고픈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클릭과 구매까지 유도해야 하는 환경은 마케터들에게 새로운 과제인데 전문가는 "퍼포먼스 마케터의 경우 많은 비용을 쓰며 이를 다양한 성과지표로 매일 검증해야 되는 자리인 만큼 잠깐의 성과 부스팅을 위한 '꼼수'를 찾기보다 마케터로서 고객과 시장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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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유통가, 코로나 장기화에 '홈트족' 정조준 마케팅 활발

최근 유통업계가 집에서 운동하는 '홈 트레이닝(홈트)' 수요층을 정조준한 마케팅에 나서 눈길을 끕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집에서 운동을 통해 건강 관리에 나서는 홈트족이 증가하는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됩니다. 전문가는 "최근 추석, 한글날 등 연휴가 이어지며 체중으로 고민하고 있는 수요층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홈트 특별 행사는 매우 시의적절한 마케팅으로 보여진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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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소비자 사로잡아라”…車업계 마케팅 전략 차별화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자동차 산업이 전반적으로 위축한 가운데, 주요 브랜드들이 불황 극복을 위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만 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어 주목됩니다. 현대자동차는 스마트 TV 기반 콘텐츠 플랫폼을 신규 개설하고 쌍용차는 국내 최초로 홈쇼핑 채널을 통해 판매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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