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0일 최신 마케팅 뉴스

2020년 9월 10일 최신 마케팅 뉴스

---

#1  "핵심은 유머와 정보성" 코로나 사태 속 레노버가 잠재고객을 발굴한 방법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현장 컨퍼런스와 세미나가 취소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기업은 여전히 어디선가 잠재고객을 발굴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레노버의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참신한 콘텐츠와 적절한 마테크를 이용함으로써 코로나 사태로 인한 온라인 위주의 채널에서도 B2B 잠재 고객에게 도달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 온라인 콘텐츠의 핵심은 유머와 인포테인먼트라고 전했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c11.kr/hs91 

"핵심은 유머와 정보성" 코로나 사태 속 레노버가 잠재고객을 발굴한 방법 - CIO Korea

 

---

#2  ‘평범한 일상’에 목마른 소비자들, 광고성 콘텐츠라도 ‘좋아요’ 꾹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평범한 일상에 목말라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상생활을 담은 콘텐츠가 광고의 일부분이라도 소비자들은 공감을 표하는데 전문가는 “코로나19 사태 이전부터 마케팅 흐름은 밀레니얼 세대가 추구하는 ‘자유’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었다”며 “코로나 이후 소비자들의 관심이 과거에는 미처 깨닫지 못한 ‘일상’이라는 소중한 가치에 집중되고 있어 리얼 스토리 마케팅이 예상보다 큰 효과를 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c11.kr/hs97 

‘평범한 일상’에 목마른 소비자들, 광고성 콘텐츠라도 ‘좋아요’ 꾹 [생활]

---

#3  경쟁력 있는 마케팅 플랫폼의 공통점

고객은 자기가 어떤 플랫폼을 원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고객이 필요한 게 뭔지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기간에 플랫폼을 팔아치워 큰 매출을 올리는 건 아니었지만, 회사가 선택한 가장 좋은 옵션이었고 열린 플랫폼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자사의 마케팅 솔루션을 판매할 수도 있으며, 동시에 고객이 원하는 플랫폼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플랫폼 구축 사업자 그리고 고객인 사용자 모두에게 Win-Win 구도를 만드는 것이 경쟁력 있는 마케팅 플랫폼의 불문율입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c11.kr/hr9q 

경쟁력 있는 마케팅 플랫폼의 공통점

---

#4  기업 소비자 가치 중시하는 ‘친환경 마케팅’ 확대…“브랜드 인지도 제고”

환경오염과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를 방지하기 위한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기업들의 마케팅 활동도 점점 진화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각 기업은 ‘재활용으로 환경 보호에 동참하세요’ 등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접근했지만 이제는 직접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 속으로 녹아들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소개하고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c11.kr/hs9c 

기업 소비자 가치 중시하는 ‘친환경 마케팅’ 확대…“브랜드 인지도 제고” - 뉴시안

---

#5  가전업계 나노 마케팅 가동...고객 더 쪼갠다

가전 업계가 소비자층을 세밀하게 쪼개고 있습니다.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미혼 1인 가구,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 등 소비자를 더 구체적으로 정의해 신제품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는 소비자가 가지고 있던 잠재 욕구들을 제품으로 충족시켜주기 위해 기업들이 기능을 세분화한 가전 출시를 확대하고 있다며 구매 주기가 긴 제품인 만큼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려는 기업들의 노력은 지속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c11.kr/hs9f 

가전업계, '나노 마케팅' 가동…고객 더 쪼갠다

---

#6  "역시 유튜브 천하" 구글 트래픽 비중 23.5% 달해…네이버·카카오 1~2%

과기정통부 연구반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가장 일평균 트래픽양이 많은 업체는 구글로, 일평균 트래픽 비중은 23.5%입니다. 구글은 세계 최대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으며 2위는 넷플릭스로 약 5%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구글, 넷플릭스, 페이스북 등 글로벌 3개 사업자의 트래픽 점유율이 32.5%에 달합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c11.kr/hs9n 

'역시 유튜브 천하' 구글 트래픽 비중 23.5% 달해…네이버·카카오 1~2%